인공 렌즈삽입술 인체친화적인 렌즈를 통해
시력교정술을 계획하고 계시더라도 선천적으로 얇은 각막을 가지고 계시거나 초고도근시를 가지고 있다면 각막을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인 라식이나 라섹을 받기 힘드실 텐데요. 시력교정을 받기전에 우선 안과에 내원하여 정밀 안검진을 통해 본인의 각막상태를 확인 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레이저 시력교정을 받기 힘드신분들에게는 그 대안 방법으로 인공렌즈삽입술을 고려해 볼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분들을 위해 안내렌즈삽입술에 대해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인공 렌즈삽입술이라는 것은 말그대로 안내에 렌즈를 삽입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입니다. 각막에 약2~3mm 정도의 절개창을 생성한 후에 콜라머 재질의 인체친화적인 렌즈를 삽입하여 영구적으로 시력을 교정하게 되는데요. 시력을 교정하는 원리 자체가 각막을 보존한 상태에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초고도근시를 가지거나 각막이 얇은 분들도 시행할수 있는 수술 방식이기도 합니다.
클리어라식 수술 방법 개인별 각막 특성에 맞추어
클리어라식 수술 방법 개인별 각막 특성에 맞추어 시력이란 것은 한번 나빠지기 시작하면 되돌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보통 시력이 나빠지게 되면 안경이나 콘텍트렌즈의 착용으로 시력을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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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공 렌즈삽입술은 레이저시력교정술에서 발행할 수 있는 안구거조증이라던지 야간 빛 번짐 같은 부작용 발생율도 낮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혹여나 수술 후 부작용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렌즈의 제거를 통해 이전 눈상태로 원상복귀가 가능하기때문에 수술 후의 심적인 부담도 줄인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인공 렌즈삽입술 수술 방식은 폐쇄각 녹내장 예방과 방수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홍채절개술이라는 것을 우선적으로 시행한 후에 약 1~2주후에 본격적인 렌즈삽입술을 시행 했는데요. 환자의 입장에서는 꽤 번거로운 방식으로 진행을 해왔었는데요. 현재 본원에서 제공하는 있는 EVO + ICL과 GLAZE ICL은 후방렌즈삽입술로 렌즈 중앙부분에 작은 구멍을 만들어 원천적으로 방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때무에 기존에 선 시행했던 홍채절개술 과정없이 바로 렌즈삽입술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본원은 서울대 출신의 의료진을 겸비한 안과로 클리어라식 스마일 라식을 포함한 여러 시력교정술을 집도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력교정술을 찾는 수많은 환자에게 맞춤형 솔루션과 세심한 케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안검진을 통해 본인의 각막상태를 확인해 보시고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시력교정술을 찾아 불편한 일상생활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